평소에는 저녁에 샐러드먹고 식욕절제 조절을 잘 하려고 최대한 노력하는데.. 가끔씩 친구 만나서 외식할 때나 술마시고 안주먹을 때.. 고삐가 풀리면 갑자기 폭식을 하여 남편 추천으로 에피컨트롤을 지속적으로 먹고 있습니다... 어제는 같이 치킨집에 갔는데.. 평소보다 잘 참아졌습니다 에피컨트롤 덕분인지 저의 의지가 세진건지 아무튼 긍정적이네요..